연예부 기자에 의하면 "두 번째 아내는 당시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A씨의 폭행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두 번째 부인은 '트로트 가수 A씨가 나와 혼인 기간 이혼한 전처와 여행을 가는 등 또다시 두 집 살림을 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보도 내용을 인정했고, 내가 딸을 위해서 (두 번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지만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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