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 전민기는 "(소개팅녀가) 5년째 감기가 낫고 있지를 않다" 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보탰다.
소개팅에서 꺼리는 상대방의 유형 이어 김대호는 자신이 소개팅에서 꺼리는 상대방의 유형으로 '식당에서 종업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 을 꼽았다.
이에 전민기는 “보자마자 과도한 칭찬을 하는 사람, 보자마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와 친한지를 이야기하는 사람, 제 데이터상 끝이 안 좋았다” 라고 확고한 기준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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