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요계의 소문난 글래머.." 나비, "D컵 이상은 있어야..A컵은 집어치워" 돌직구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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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요계의 소문난 글래머.." 나비, "D컵 이상은 있어야..A컵은 집어치워" 돌직구 발언 화제

이날 영상에서 나비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속옷 가게를 방문해 심리스 팬티를 만지며 "이 팬티는 너무 편하고 좋지만 단점이 있다" 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호영은 "부족한 걸 왜 우리에게 물어보냐"라며 "왜 무리하냐.

속옷은 속옷은 오버핏으로 입는 거 아니다" 라고 돌직구 발언을 하며 폭소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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