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데스크'를 통해 앵커로 변신한 이찬원의 영상이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 속 이찬원은 'MBC '아이돌데스크'의 앵커로 변신해 진짜처럼 뉴스를 진행했다.
'이찬원 앵커'로 안정된 전달력을 보인 그는 곧이어 '이천원 기자'로 등장, 1인 2역을 소화하며 능청스러운 예능감을 과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