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코인은 안 하면 안 되냐.." 김지민 모친, 김준호에게 돌직구 발언에 김준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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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은 안 하면 안 되냐.." 김지민 모친, 김준호에게 돌직구 발언에 김준호 대답

김지민 어머니, "처음에는 속이 상해.." 이날 김준호는 앞서 김지민의 남동생과의 만남 후 김지민의 어머니 최인자 씨와의 만남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0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최인자 씨는 “과거 지나간 건 잊고 둘이 좋아하면 됐다." 라며 "둘이 좋아하면 됐는데 이제 주식이니 코인, 사업을 안 하면 안 되냐” 라고 김준호에게 물었다.

김지민 동생, "누나가 뭐가 아쉬워 굳이 한 번 다녀온 분을.." 앞서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의 남동생을 만나 자신과 만난다고 했을 때의 심정을 물었고, 김지민의 동생은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되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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