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같은 날 컴백하는 샤이니 키와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태영은 "이번에 셔누X형원 선배님과 같이 해외 스케줄을 많이 하면서 친해졌다.셔누 선배님도 이번에 전역하셔서 그 전에는 많이 못 만나 뵙다가 이번에 친해졌다"라고 덧붙였다.
민희는 "저희가 지금 팬분들을 만나는 시간 자체가 청춘이라고 생각한다.콘셉트가 바뀔지언정, 강렬한 곡을 할지언정 저는 앞으로도 청춘이라고 생각하고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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