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 행복만 가득하길"[그린리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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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 행복만 가득하길"[그린리본마라톤]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잖아요.이번 행사 취지에 깊게 공감합니다.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드리핀(차준호·황윤성·김동윤·이협·주창욱·김민서)이 제17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에 임하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드리핀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트랙구장 일대에서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축하공연 무대에 올랐다.

드리핀은 무대를 마친 뒤 “더운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덥지만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공연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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