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의 아장아장 걸음마에 삼촌들 미소가 폭발한다.
이정현은 “(장난감) 한지혜 씨 아기한테 물려받은 것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걸음마 연습을 마친 서아가 낮잠에 들자, 이정현은 남편과 함께 먹을 점심 밥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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