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다시갈지도'에서 "같이 여행 갈 분이 계시다"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연애 사실을 넌지시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생샷 명소 중 하나로 조지아 스테판츠민다가 소개된다.
하니는 "다음 여행지는 조지아로 하겠다"라며 "현재 출연 중인 연극이 끝나자마자 조지아로 출발하겠다"라고 여행 계획을 세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