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혐의'로 면허 취소된 이근 전 대위, 차 몰고 경찰서 왔다 입건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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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로 면허 취소된 이근 전 대위, 차 몰고 경찰서 왔다 입건돼 충격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해 최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근 전 대위(39)가 무면허 운전을 해 경찰에 입건됐다.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해군특수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가 사고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피해자와 증인들이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며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해군특수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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