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건넨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전날 김히어라의 소속사가 주장한 “억측성 기사”에 대한 반박이다.
김히어라는 해당 편지를 통해 “저는 미성숙했던 청소년 때의 방황을 인정 하고 그런 삶을 많이 부끄러워하기도 그런 저를 자학하기도 기억 못 하는 저를 의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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