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대물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결정을 받아 쫓겨나게 됐다.
광산경찰서는 8월30일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 처분을 내렸다.
6월에 벌어졌던 큰 사건이었는데 지난 3월28일엔 광산경찰서 수사과 소속 50대 경위 B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연석을 들이받고 강등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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