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파리지앵은 당시 공연에 대해 "스타드 드 프랑스를 가득 채운 관중이 있다고 해서 그에 걸맞은 공연이 있는 것은 아니다" 라며 "한국의 케이팝(K-POP) 열풍을 일으킨 블랙핑크 콘서트를 떠나면서 내린 결론은 이것" 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블랙핑크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보도 가 나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에이전시는 YG와 리사의 출연 여부를 타진해왔는데, 최근 YG가 '리사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해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렵다'고 전해 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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