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전문의 일명 '꽈추형'이 연예인 요구에 대해 황당함을 표했다.
박명수가 "수술해 줬는데 생각보다 안 커졌다는 컴플레인도 있냐?"고 묻자, 홍성우는 "그런 것도 있는데, 재미있는 건 상대방 배우자가 많이 온다."고 밝혔다.
이에 홍성우는 “연예인 할증이다.많이 버셨으면 많이 내라.연예인 분들이 제일 황당한 게 싸게 해달라고 한다.돈도 잘 버시지 않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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