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SMROOKIES(에스엠루키즈) 시온 & 유우시와 11명의 연습생들은 NCT U의 ‘90’s Love’(나인티스 러브), ‘BOSS’(보스) 총 두 팀으로 나뉘어 최종 무대를 꾸민다.
‘90’s Love’와 ‘BOSS’ 팀은 각각 NCT 텐과 태용의 서포트를 받아 무대를 준비, “조금 더 스트레스를 받아도 될 거 같다.극한까지 몰아붙여봐”라는 냉정한 조언과 함께 마지막 무대 연습에 몰입한다.
시온 & 유우시를 비롯해 11명의 연습생 두 팀 모두 마지막 리허설에서 음 이탈, 박자 실수 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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