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안진경, '3만평 카페' 사장 됐다…"그룹 해체 당시 극심한 우울증"(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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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야 안진경, '3만평 카페' 사장 됐다…"그룹 해체 당시 극심한 우울증"(근황올림픽)

그룹 투야 출신 안진경이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알렸다.

5일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투야 안진경을 만나다 새만금에 3만평 카페...

영상에는 안진경이 새롭게 오픈했다는 카페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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