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했다.
특히 로켓펀치는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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