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밀고 민간이 주도… 창업 투자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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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밀고 민간이 주도… 창업 투자 생태계 만든다"

지난 2021년 5월 엔젤투자허브 설립 이후 충청권 창업은 활기를 띄고 있다.

투자 기업수도 265곳으로 2020년 대비 51개(23.8%)가 늘었다.

엔젤투자허브 설립 이후 총 33개 기업이 339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14개사가 팁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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