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엎드려 있던 6세 아이, 차에 깔려...보험사 측 운전자 과실 100%, '한문철' 당시 블랙박스 영상에 '무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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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엎드려 있던 6세 아이, 차에 깔려...보험사 측 운전자 과실 100%, '한문철' 당시 블랙박스 영상에 '무죄주장'

보험사 측 운전자 과실 100%에 한문철 답변 .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블랙박스에선 보여도 시야에선 안 보일 수 있다", "애를 방치한 보호자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지하주차장 바닥에 애가 누워있을 거라고 대비하는 운전자가 몇이나 될까"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호등과 무인단속카메라 대수는 늘었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제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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