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A씨는 차량 사진을 찍어 롤스로이스 차주에게 사고 소식을 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으나 12시간 후에 차주로부터 "밝은 데 가서 보겠다."고 하더니 "살짝 까진 정도인데 괜찮다.연락해 줘서 감사하다."고 답하며 수리비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나중에 알려진 차주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으로 "오히려 해당 차주분이 연락해 줘서 감사했다."며 "사고는 별거 아니고 (차주) 동네 주민이고 해서 알아서 수리했다.아무튼 잘 끝났다."고 말했다.
최근 김민종은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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