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4일 보험업계 최초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건강관리, 라이프 케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퓨쳐)’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60Future를 통해 3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보유한 보장성 상품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저축성 보험의 월납입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경우 시니어 질환 예방 케어, 간병인 무료 지원, 방문 재활PT 등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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