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평균 300회 이상의 행사를 뛰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행사의 여왕)이 서울 성동구 성종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트로트 여왕 홍진영, 고소영 건물 앞 송정동 꼬빌딩 매입 .
2009년 11월 홍진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최종 목표는 '제2의 장윤정'이 아닌, 장윤정을 뛰어넘은 '홍진영 표' 트로트"라며 "장윤정 선배님과 비교되는 것도 좋지만, 트로트가 자신만의 개성을 녹여 부르는 장르인 만큼, 저만의 또 다른 색깔로 사랑받고 싶다" 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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