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차' 이진우♥이응경 "손 안 잡으면 어색해" (회장님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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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8년차' 이진우♥이응경 "손 안 잡으면 어색해" (회장님네)[종합]

이진우, 이응경 부부가 결혼 18년차에도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이진우는 "우리가 결혼한 지 14년차냐"는 이응경의 물음에 "18년~19년"이라고 말했다.

저는 그런 얘기 들으면 '어?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결혼하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사랑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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