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식은 "제이쓴 씨는 책임감이 강한 유형이라 외로움을 잘 느낄 것.억누르면 번아웃이 올 수도 있다"라며 육아와 일의 모든 영역에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있는 상태를 언급한다.
이에 제이쓴은 폭풍 공감하며 생각에 깊게 빠져 지난 1년간 준범의 아빠로 살아온 삶을 돌아본다는 전언.
세상 모든 워킹파파의 공감을 자아낼 제이쓴의 솔직한 이야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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