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2' 염혜란, 액션·힐링 꽉 채운 피날레…"벌써 종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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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2' 염혜란, 액션·힐링 꽉 채운 피날레…"벌써 종영이라니"

‘경이로운 소문2’ 염혜란이 액션부터 힐링까지 마지막까지 극을 풍성하게 꽉 채웠다.

추매옥(염혜란 분)은 몸을 사리지 않는 현역 카운터로 마지막까지 폼이 살아있는 액션과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힐링 모먼트로 극을 마무리 지었다.

짜릿한 액션과 강렬한 포스로 악귀를 잡아내는 카운터 추매옥의 멋짐 엔딩이 시원함을 더하며 악귀 타파 히어로물의 결말을 뜨겁게 장식했다 염혜란은 지난 시즌보다 더 강력해진 액션과 치유력으로 돌아온 ‘악귀 사냥꾼’이자 카운터들의 정신적 지주를 넘어 ‘카운터 지킴이’로서 든든함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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