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사건 1주기… "스토킹 범죄, 회사 차원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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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사건 1주기… "스토킹 범죄, 회사 차원서 대응해야"

신당역 살인사건 1주기를 앞두고 서울교통노조·직장갑질119·공공운수노조가 '신당역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사회 일터는 여성에게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젠더폭력은 일상적인데 신고는 어렵고 제대로 된 처벌은 더더욱 어렵다"고 주장했다.

신당역 살인사건 가해자 전주환은 당시 피해자에게 불법촬영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해 1심 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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