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 이하 재단)은 7일 오후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김창완밴드 콘서트 ‘아니 벌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세 번째 ‘여민락’ 기획공연으로,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창완밴드의 음악을 논산시민에게 선물한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한편, ‘아니 벌써’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논산시민이나 사이버논산시민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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