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평상 작품상에 '다음 소희'…'올빼미'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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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평상 작품상에 '다음 소희'…'올빼미' 3관왕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우조연상은 '드림팰리스'의 이윤지, 남우조연상은 '밀수'의 김종수가 수상한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의 국내 영화 부문은 '비밀의 언덕'의 이지은 감독에게, 국외 영화 부문은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앤서니 심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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