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윤정이 손가락을 다친 도경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신동엽은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축하를 건넸고, 서장훈은 "장윤정이 도경완의 병수발을 들고 있다더라"고 근황을 언급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이)씻지를 못한다.여름이라 얼마나 답답하냐.씻겨달라고 하면 덩치가 크지 않냐.서 있는데 세차하는 느낌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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