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중인 황영웅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4일 "가수 황영웅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과 선한스타 워크의 상금을 합친 238만원 전액을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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