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울릉도에서 마지막 매물까지 봤다.
뉴스1에 따르면 김대호는 울릉도에서 사는 제 2의 인생을 꿈꾼다며 집으로 나온 매물을 둘러봤다.
그는 "도심권에 있다 보니까 가격이 좀 있었다.어쨌든 (비싼 매매가라) 저한테 부담이 좀 된다.이게 쉽지가 않다"라고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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