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일 “권은비가 오는 10월 7~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이하 ‘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지난해 6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지 약 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시크릿 도어스(Secret Doors)’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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