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총사’ 권율, 윤두준, 이서준이 태국에서 만난 사업 아이템(?)에 힘입어 장사 계획을 세운다.
2일 오후 7시 20분에 채널S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하는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 윤두준, 이서준이 긴 웨이팅 끝에 현지인 추천 맛집에 입성한다.
윤두준도 “과자 같다”며 놀랐고, 금세 한 그릇을 비운 맛총사들이 ‘뚜벅이 맛총사’ 최초로 같은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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