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화부대 개조를 선언한 오승윤이 몰고 온 대격변 모먼트를 짚어봤다.
중대장 오승윤에게 2중대로 복귀하고 싶다며 눈물로 호소한 강찬석.
과연 오승윤이 강찬석의 복귀를 허락한 저의에 또 다른 ‘빅픽처’가 숨겨져 있는 것인지, 또 강찬석의 변화가 신화부대에 가져올 변화는 무엇일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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