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박성현, LPGA 포틀랜드 클래식 1R 4언더파 공동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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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박성현, LPGA 포틀랜드 클래식 1R 4언더파 공동 18위

김효주와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아직 톱10에 오른 적이 없는 박성현도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가 공동 3위(7언더파 65타), 지난주 CPKC 오픈 우승자 메건 캉과 디펜딩 챔피언 앤드리아 리(이상 미국) 등이 공동 6위(6언더파 66타)로 뒤를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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