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선정작 공개
이옥섭 감독의 (2018), 김초희 감독의 (2019), 조현철 감독의 (2022)가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에서 발굴한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한국 독립영화와 신인 감독 발굴의 요람으로 거듭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에는 올해 삶과 고뇌, 가족애, 그리고 개인의 내면에 집중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완숙한 주제의 작품 10편이 선정되었다.
정범, 허장 감독의 공동 연출작 는 집을 얻기 위해 가족 행세를 하는 어느 부녀와 젊은 남자, 그들의 위태롭고도 애틋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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