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가 2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이수현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현, 악플 누리꾼에 "당신은 너무 귀하다" 당시 이수현은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당 악플을 본 이수현은 "나 이런 거 진짜 그냥 무시하는데 너무 어린이인 것 같아서 속상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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