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동학대·총기소지' 전과자 가정부와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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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동학대·총기소지' 전과자 가정부와 열애설

'신원 조사' 없이 가사 도우미 고용 보도에 따르면 폴 리차드 솔리즈는 약 1년 전 브리트니 스피어스 집에서 가정부로 고용 됐다.

그는 무면허 운전, 총기 소지,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 된 바 있으며, 스피어스 집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12월에도 총기 소지로 유죄 판결 을 받았다.

앞서 12세 연하 남편과 14개월 만에 이혼 소식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세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와 결혼 14개월 만에 이혼 소식 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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