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문제아들'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의 고백으로 남학생 4명이 전학갔다고 폭로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요즘은 선뜻 고백을 못하겠다고 한 게 그 상처 때문이다.좋아하는 마음을 주체 못 해서 (고백을 했었다)"라며 일화를 이야기했다.
착실하게 학교를 다니던 그 친구가 전학을 갔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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