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섭은 성남시 비선조직…이재명과 관계단절 들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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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섭은 성남시 비선조직…이재명과 관계단절 들은 적 없어"

백현동 개발사업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성남시 '비선조직'이었고 2011년 이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관계가 단절됐다는 얘기를 들은 적 없다는 측근 증언이 나왔다.

검찰은 김씨에게 "백현동 개발사업에 대한 고발성 보도가 터져나오자 이재명 대표 측은 지난 2021년 김 전 대표와의 관계가 끊긴 지 10년이 됐다고 주장했다"며 "실제로 이 대표와 관계가 단절된 게 맞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2015년 김 전 대표가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은 정 실장이 김씨에게 곧바로 전화해 백현동 사업의 향방에 대해 물은 점과 수감 중인 김 전 대표를 찾아와 면회한 사실 등을 토대로 정 실장이 백현동 사업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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