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병대 수사단장 조사 20분만에 종료..."배후 세력 '외압' 관련 녹음 나오자 중단", "VIP 격노 지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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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병대 수사단장 조사 20분만에 종료..."배후 세력 '외압' 관련 녹음 나오자 중단", "VIP 격노 지시사항?"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고(故)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사건의 경찰 이첩을 보류시킨 배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진술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김 사령관과 박 대령은 이중섭 국방부 장관에게 경북경찰청에 이첩해야 할 수사 결과를 보고하였다.

박 대령이 김 사령관에게 "도대체 국방부에서 왜 그러는 것이냐" 고 질문하니 김 사령관은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VIP 주재 회의에서 1사단 수사결과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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