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성소수자 자국민에 미국 여행 경보…"차별 주의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캐나다, 성소수자 자국민에 미국 여행 경보…"차별 주의해야"

캐나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여행 정보 안내를 통해 "미국 일부 주가 성소수자 관련 법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현지 여행 시 성소수자가 캐나다와 달리 차별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교부는 미국의 해당 주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여행 목적지의 현지 법규를 미리 점검해 보라고 당부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는 이날 노바스코샤주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의 미국 여행 경보가 해외 여행지의 특정 위험 점검을 전담하는 외교부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