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정호 ‘113억’ 사기 치고 징역 2년 6개월…소름 돋는 처벌 수준
선행 유튜버로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정호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화장품 회사까지 운영하던 유정호는 지난 2021년 1월~5월까지 지인들과 구독자 8명을 상대로 113억 6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A 씨는 “15억 여원에 달하는 돈을 대신 갚아줬는데 유정호는 이 돈을 다시 돌려받아 또다시 불법 도박에 탕진했다”라며 유정호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슈맥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