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직원 105억원 배임 적발, 금감원 검찰 고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카드 직원 105억원 배임 적발, 금감원 검찰 고발

금융감독원은 롯데카드 직원 2명과 협력업체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이 적발한 대목은 부실계약을 통한 사적 이익 취득이다.

이들은 고의로 부실계약을 맺고 협력업체에 105억원을 허위 지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