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김남길, 도적단 두목 변신…서현→유재명 화려한 앙상블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적' 김남길, 도적단 두목 변신…서현→유재명 화려한 앙상블 예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가 무법천지의 땅에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던 다섯 인물로 변신한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노비 출신으로 자신이 모시던 도련님 이광일을 따라 일본군이 되었다가 간도에서 도적으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이윤을 연기한 김남길은 “옳고 그름과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판단하기 시작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굴곡의 시대 한복판에 놓여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정은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총잡이 언년이로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