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고영배는 오는 9월 6일 첫 에세이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를 출간한다.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는 밴드 소란의 보컬이자 라디오 DJ, 두 아이의 아빠인 가수 고영배의 첫 번째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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