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첫 연극 도전 "관객들에 건강한 아픔 선사하고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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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첫 연극 도전 "관객들에 건강한 아픔 선사하고파" [화보]

28일 코스모폴리탄 측은 하니의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활짝 웃는 표정 없이도 충분히 아름답고 투명한 배우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묻자 하니는 "'오펀스'라는 작품을 N차 관람하는 등 연극을 통해 큰 위로를 받은 만큼 관객에게도 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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