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과 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27일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이제훈과 박은빈은 10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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