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송덕호, 뇌전증 환자 및 가족들에 사과 "평생 속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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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송덕호, 뇌전증 환자 및 가족들에 사과 "평생 속죄" [전문]

송덕호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2020년 개인사를 핑계 삼아 올바르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며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송덕호는 뇌전증 환자들과 가족, 대한민국 육군장병 등에게도 사과의 마음을 전했으며, 여러 작품의 모든 관계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앞서 송덕호는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뇌전증 증상을 꾸며내고 허위 진단을 받아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를 받았고, 이와 관련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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