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돌연 “양현석, 처벌 원하지 않는다” 눈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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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돌연 “양현석, 처벌 원하지 않는다” 눈물 호소

이 과정에서 한서희는 양현석이 자신을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불러 "비아이의 마약 혐의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라"고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1심 때부터 쭉 양현석의 처벌을 원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25일 열린 재판 현장에서 돌연 "피고인(양현석)이 처벌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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